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방문자 수 확인 방법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 먼저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PC에서 접속하셔야합니다. 핸드폰으로는 간단하게 확인할 수 없는점이 무척 아쉽긴 하네요. 컴퓨터에서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이 메인화면이 보이실텐데 다른곳으로 이동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로 접속하신 그 화면에서 빈공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면 메뉴목록이 쭉나오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페이지 소스 보기로 들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피드사이에 있는 빈공간을 클릭하였습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웹사이트의 소스가 쭈욱 나오게 되는데요. 무척 길고 어려워보이지만 저희가 해줄 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나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등록
키워드마다. 다르긴 하지만 네이버에서 검색유입이 들어옵니다. 네이버에서 서치 어드바이저를 검색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도 연동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아래로 조금 내리면 홈페이지 검색 진단과 최적화를 시작하라는 안내문구와 웹마스터 도구 사용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웹마스터 도구 사용하기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의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url을 적어주는 곳에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넣어주고 오른쪽에 화살표 버튼을 누르시면 구글 서치 콘솔과 비슷하게 html 태그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위와 동일합니다.
이탈률 낮추기
이탈률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리꾼이 들어와서 필요한 글을 읽으면 여기서 더 읽을게 없나 두리번 거리기 마련입니다. 저기 체류시간을 보시면 짧게는 2분여에서 길게는 8분까지도 사이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딴짓거리도 하겠지만 따지고 보시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죠. 어차피 2분안에 할말을 못하면 한 시간이 되도 못합니다. 블로그 페이지를 위에서 부터 아래로 휙휙 읽어간다는 전제하에 단도직입적으로 들이대야 합니다.
1번에서 필요한 글을 고객이 읽었다는 전제하에 연관된 글을 링크해놓습니다. 영문 블로그들을 보시면 구글 최적화가 된 페이지들 중에 링크 일을 아주 공들여 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같이 읽기가 좋은 글이어야 합니다.
고객을 특정해서 필요한 글을 쓴다
이 블로그는 초반에 코딩연관 튜토리얼만 계속 올렸습니다. 그 결과 이 빡센 코딩블로그 계에서 구글 1페이지 5위안에 올린 키워드가 다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이 들어오기 시작한게 진지하게 1일1포 하고 3개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웹마스터에 등록했는데 1개월만에 네이버에서도 유입이 시작됬습니다. 지금 티스토리로 코딩블로그를 다시 하라면 안하죠. 이제는 같은 블로그를 하더라도 훨씬 쾌적한 길이 있다는 걸 아니까 코딩블로그가 엄청나게 빡센 분야인지 모르고 기왕 시작했으니까 대충 온겁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 다가가면 글마다. 체류시간을 뽑을 수 있습니다. 보시면 특징이 있죠? 평균 페이지 머문시간이 3분인데 1번째는 49초이고 방문수가 1396입니다.
검색 SEO를 맞추는 기술적인 부분
글을 작성할 때 자신이 선택한 주요 키워드 23개를 적절하게 계속해서 배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어떤 분은 인위적으로 해당 단어를 반복하고 추가적으로 상단에 노출되어 있는 경쟁 블로그에 노출된 키워드 개수를 계산해서 그보다. 많이 계속해서 키워드를 노출하기도 합니다. 그렇게라도 하는 이유는, 검색로봇을 속이기 위해서입니다. 상위 노출을 결정내리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검색로봇인데, 해당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좋은 글이라는 것을 판단하는 구조가 핵심 키워드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를 체크할 것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습니다.
제일 좋은 흐름은, 너무 의식하지 않고 적절하게 짜임새 있는 긴 글을 쓰는 것입니다. 단어의 딱딱한 노출을 잘해도 방문자의 체류시간 등이 받쳐주지 않으면 수포로 돌아갑니다.
내 블로그 홍보하기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그를 하면서 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서는 검색 이외의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글 쓰는데만 신경 쓰는 것이 좋지만, 글이 수백 개 정도 쌓이면 이제 홍보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 것은 자신이 활용하는 SNS에 홍보를 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뷰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활동하는 카페도 좋습니다. 물론 자주 활동하는 카페로 자연히 글을 올리는 것이 좋겠죠. 저는 페이스북을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