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나 주가전망, 웨이퍼테스트 관련주고평가일까(ft비메모리 반도체)
2020년 9월 30일 수 저녁 8시 30분 KBS2를 통해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방송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관객분들 없이 모니터로 초대되어 무대가 진행되었음에도 역시 나훈아 구나 할만큰 세련된 공연을 펼쳐졌습니다. 나훈아씨의 공연도 멋있지만 KBS 무대연출이 너무 멋있고, 화려해서 2시간 넘게 방송보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언택트 공연의 장점이라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연 무대 공간으로 직접 오지 않아도 즐길수 있다는 것은 정말 세련된 일이라 봅니다.
주식 셀프 백테스트 자주 해야 하는 이유?
백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명확힌 매매기법에 대한 룰, 원칙을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매기법이란 다른 것이 아니고 컵앤핸들 차트패턴, VCP 차트 패턴, 어센딩 트라이앵글, 불플래그Bull Flag, HTF 등 확실한 주가 차트패턴을 형성한 시점에 가상 매매를 했다고 가정해 보면서 실제 승률을 기록해 보는 것입니다. 아래는 실제 제가 VCP, HTF, Cup and Handle Char Pattern 을 갖고 돌파시 평균 상승일, 하락일, 하락 수준 등을 통계를 내본 것입니다.
지금 리스트를 체크해 보니 총 250 종목 정도를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백테스팅으로 카운팅하면서 기록했습니다. 맨 우측 끝 주황색은 대부분의 매수나 매수의 경우 생각보다. 빠른 결정을 요하는경우는 따로 표시를 했습니다.
트레이딩뷰 리플레이 백테스트 단점
수동 방식으로 개별 종목 주가 차트를 불러와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번거롭다는 점이 큰단점입니다. 목적 자체는 주가 차트를 보는 안목을 높이기 위한 용도로써의 활용 입장에서 단점은 상쇄되고도 남음이 있지만, 알고리즘으로 많은 종목을 급속도로 스크리닝하면서 정밀 연구하는 방식이 아닌지라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트레이딩뷰 무료 플랜 사용자라면 일봉, 주봉, 월봉 주가 차트를 리플레이 기능으로 돌려 보는 것에는 큰 제약이 없지만, 30분, 60분봉 같은 분봉차트를 중심으로 백테스트를 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유료 사용자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신규 가입자는 30일간 무료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적절한 유료 플랜을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을 것 같습니다.
테스 재무분석
테스 실적 다음으로 테스 실적입니다. 테스 매출은 2019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년 연속 50 이상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영업이득 측면에서는 100 이상 증가해왔으며, 당기순이익도 마찬가지입니다. 테스 재무비율 재무비율의 경우에는 정말 뛰어나다고 평가하겠습니다. 영업이익률이 점차 증가해왔으며, 부재 비율의 경우에는 20 미만으로 정말 건전한 모습입니다. 당좌비율 또한 올해 상반기 들어서는 240에 육박하는 상황이라 재무 부담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입니다.
테스 사업분석
테스는 반도체 전공정웨이퍼를 가대기오염 칩을 만드는 공정 단계에 해당하는 전공정 장비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박막 형성 목적으로 사용되는 증착장비 PECVDPlasma 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 그리고 Gas Phase EtchGPE 장비, 클리닝Cleaning 장비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박막봉지장비Thin Film Encapsulation system, UVC LED용 웨이퍼 제작에 사용되는 MOCVDMetal Organic Chemical Vapor Deposition 장비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습니다.
테스 주가전망
그럼 이제 테스 주가전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테스 2021년 11월 9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은 5,179억 원이며, 주가는 26,200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PER은 약 8.5배 수준입니다. 저는 평소 특정 기업의 주가전망치를 구할 때, 다음의 공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멀티플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기업체들 중 제조업 비중이 높은 특성상 제조업에 대한 멀티플인 10배 정도가 대한민국 기업들에 대한 평균치입니다.